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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감독의 책임 언급
LG 트윈스의 실책과 연패
- LG 트윈스가 삼성 라이온즈와의 대구 3연전 중 2경기에서 패배, 3연패에 빠짐
- 11일: 4-6 패배, 12일: 4.5 패배
- 경기 과정에서 기본적인 플레이 미흡으로 실책 발생
홍창기의 실책
11일 경기
- 1회에만 4개의 실책 발생
- 2루수 신민재와 우익수 홍창기 충돌, 포구 실패
- 김유영의 송구 실책, 홍창기의 포구 실책
- 1회 4실책으로 4-6 패배
12일 경기
- 4회 홍창기의 실책, 실점으로 이어짐
염경엽 감독의 반응
12일 경기 전 인터뷰
- 1회 실책 장면에 대해 "기본적으로 콜 플레이를 하지 않았다"
- "선수 잘못이 아닌, 저와 코치의 잘못" 강조
감독의 책임 인정
염 감독의 발언
- "주루코치와 수비 코치가 기본적인 사항을 상기시켜야"
- "기술적인 부분이 아닌, 기본을 지키는 것이 중요"
- "경기 전 콜 플레이를 강조했다면 사고 방지 가능"
기본의 중요성
- "매 경기 전 미팅을 통해 기본 사항을 주지시켜야"
- "정신적으로 훈련을 시켜야 사고 발생 방지"
- "반복된 실수는 코칭스태프의 책임"
비유와 강조
- 부모와 아이의 예
- "부모가 아이에게 차 조심하라고 반복하는 것처럼, 코치도 기본을 반복해야"
- "반복된 실수는 운영의 잘못"
- "기본을 인식시키는 것이 중요"
염 감독은 선수들의 실책을 코칭스태프의 책임으로 돌리며, 기본을 강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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