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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커넥션’ 6회
방송 정보
- 방송일: 6월 8일(토)
- 시청률: 수도권 10%, 전국 9.4%, 최고 시청률 12.2%
주요 사건 및 전개
1. 장재경의 투약 들통 1초 전 엔딩
장재경(지성)은 레몬뽕 주사의 증거를 없애려다 김창수(정재광)에게 발각될 위기에 처함. 레몬뽕을 맞고 마약상들의 의심을 피한 후, 증거인 주사기를 없애려 했으나 김창수에게 들킬 위기에서 방송이 종료됨.
2. 장재경의 고군분투
박준서(윤나무) 사망 사건과 관련해 여러 사건들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함. 이명국(오일영) 사체 발견, 방앗간 살인사건, 마약 사건 등과 얽혀있음을 확인.
3. 오윤진의 조사
박태진(권율)의 뒤를 밟아 의료사고 피해자 아들의 집을 찾아 힌트를 찾으려 노력함. 불법적인 돈과 관련된 박태진과 최지연(정유민)의 대화를 엿들음.
4. 방앗간 주인의 장례식장
장재경은 방앗간 주인의 장례식장에서 정연주(윤사봉)와 대화하며 사건 해결을 위한 단서를 모색함. 여러 사건이 얽혀 있음을 확인하고, 남은 총기 반납 기간 연장.
5. 마약상들과의 대면
강민호(도건우)를 앞세워 마약상들과 대면하고, 레몬뽕을 맞아 의심을 피함. 강민호가 레몬뽕 가방을 가지고 도망치며 상황이 혼란스러워짐.
오윤진의 발견
박태진과 최지연의 불법적인 돈과 관련된 대화를 엿들음. 박복례 할머니의 아들로부터 금형약품 제품의 진통제와 관련된 진술을 들음.
원종수의 이상 증세
원종수(김경남)는 필오동 재개발 사업 발표 중 트라우마로 인해 이상 증세를 보임. 과거 아버지 원창호(문성근)가 박태진에게 원종수를 도우라고 지시하는 장면이 회상됨.
이 드라마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반전으로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