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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 품귀, 일본 원정 처방 열풍의 배경과 문제점

최근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가 국내 출시 직후 품귀 현상을 빚으면서, 일본 원정 처방을 택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과 빠른 대기가 이유지만, 안전성 논란도 제기됩니다.

1. 국내 품귀와 가격 부담

  • 국내 출시 직후 수요 급증 → 대기자 폭증
  • 4주분 기준: 2.5mg 약 28만 원, 5mg 약 37만 원
  • 3개월치 기준 100만 원 이상 부담

2. 일본 원정 처방 확산

  • 일본 가격: 3개월치 약 60만 원대
  • 대기 기간 짧고 고용량 제품도 처방 가능
  •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도쿄·후쿠오카·오사카 ‘성지’ 공유

3. 안전성 논란

마운자로는 당초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되었으며, BMI 30 이상 비만 환자나 BMI 27 이상+동반 질환 환자에게만 허가됩니다. 하지만 비대면 진료와 해외 원정 처방은 부작용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전문의약품은 투여 과정에서 의료진의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합니다." – 강재헌 교수

4. 제도적 허점

관세법상 개인 치료 목적 전문의약품은 3개월 분(6병 이하)까지 신고 없이 반입 가능. 마운자로는 오남용 지정 의약품이 아니어서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 있습니다.

5. 향후 전망

  • 국내 공급 확대 및 가격 조정 필요
  • 안전성 관리와 정부 가이드라인 강화 요구
  • 비만·당뇨 치료제 시장 내 가격 경쟁 격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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