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재의요구권 행사에 대한 기자 여론조사 결과
윤석열 대통령의 재의요구권 행사에 대한 기자 여론조사 결과
주요 내용
주요 내용
평가 항목 |
세부 내용 |
재의요구권 행사 평가 |
부정 평가: 77.1%, 매우 잘못하고 있다: 50.2%, 잘못하는 편이다: 26.8%, 매우 잘하고 있다: 4.9%, 잘하는 편이다: 10.9% |
언론과의 소통 평가 |
잘못하고 있다: 87.3%, 매우 잘못하고 있다: 51.5%, 잘못하는 편이다: 35.8%, 잘하고 있다: 7.9% |
기자 직업 만족도 |
만족: 40.5%, 불만족: 28.2%, 보통: 31.3% |
이직 및 전직 의향 |
있다: 34.8%, 없다: 31.2%, 반반: 34.1% |
사기 저하 이유 (중복응답) |
낮은 임금과 복지: 65.1%, 기자에 대한 사회적 평가 하락: 55.3%, 언론의 사회적 영향력 축소: 45.6%, 과중한 업무량과 노동 강도: 42.7%, 업무를 통한 성취감 및 만족감 부재: 41.2%, 미래에 대한 불안: 39.6% |
성희롱 및 성폭력 경험 |
직간접 경험: 15.0%, 성별: 여성 30.2%, 남성 69.8%, 주된 가해자: 회사 임원 또는 상사 58.8% |
소속 매체의 대응 및 제도 마련 수준 |
보통: 36.1%, 높은 편: 35.8%, 낮은 편: 28.1% |
지역 및 언론사별 평가
지역별 평가
지역 |
부정 평가 비율 |
제주 |
100% |
강원 |
82.9% |
전라권 |
81.9% |
서울 |
77.9% |
경상권 |
68.6% |
언론사별 평가
언론사 유형 |
부정 평가 비율 |
서울소재 지상파 방송사 |
90.9% |
지역소재 지상파 방송사 |
85.1% |
전국종합일간지 |
72.9% |
종편채널/보도채널 |
73.0% |
정치 성향별 평가
정치 성향별 평가
정치 성향 |
부정 평가 비율 |
긍정 평가 비율 |
진보 |
96.5% |
- |
중도 |
79.6% |
- |
보수 |
36.5% |
50.0% |
재의요구권 행사 부정 평가 이유 (중복응답)
재의요구권 행사 부정 평가 이유
이유 |
응답 비율 |
거부권의 과도한 남용 |
61.5% |
대통령의 독재적 행보 |
41.9% |
삼권분립 취지 위배 |
27.7% |
총선 민심 반영 못함 |
21.3% |
정치권 갈등 심화 |
10.5% |
재의요구권 행사 긍정 평가 이유 (중복응답)
재의요구권 행사 긍정 평가 이유
이유 |
응답 비율 |
일방적 입법에 대한 방어 |
55.9% |
야당이 삼권분립 취지 위배 |
41.3% |
대통령의 적법한 권한 |
33.5% |
논란 많은 법안 |
29.1% |
총선 후 거대야당 견제 필요 |
14.0% |
기자 직업 만족도
기자 직업 만족도
만족도 수준 |
비율 |
만족 |
40.5% |
불만족 |
28.2% |
보통 |
31.3% |
이직 및 전직 의향
이직 및 전직 의향
의향 |
비율 |
있다 |
34.8% |
없다 |
31.2% |
반반 |
34.1% |
사기 저하 이유 (중복응답)
사기 저하 이유
이유 |
응답 비율 |
낮은 임금과 복지 |
65.1% |
기자에 대한 사회적 평가 하락 |
55.3% |
언론의 사회적 영향력 축소 |
45.6% |
과중한 업무량과 노동 강도 |
42.7% |
업무를 통한 성취감 및 만족감 부재 |
41.2% |
미래에 대한 불안 |
39.6% |
성희롱 및 성폭력 경험
성희롱 및 성폭력 경험
성희롱 및 성폭력 경험 |
비율 |
직간접 경험 |
15.0% |
성별 |
여성 30.2%, 남성 69.8% |
주된 가해자 |
회사 임원 또는 상사 58.8% |
소속 매체의 대응 및 제도 마련 수준
소속 매체의 대응 및 제도 마련 수준
대응 및 제도 마련 수준 |
비율 |
보통 |
36.1% |
높은 편 |
35.8% |
낮은 편 |
28.1% |
조사 방법
대상: 한국기자협회 소속 회원 1만1496명 중 문자 발송에 성공한 1만1447명
기간: 2023년 7월 19일~28일
응답률: 9.9% (1133명 응답)
오차범위: ±2.9%p (95% 신뢰수준)
응답자 분포
응답자 분포
분류 |
비율 |
성별 |
남성 69.6%, 여성 30.4% |
직위 |
부장대우 이상 29.7%, 차장 이하 70.3% |
언론사 유형 및 지역별 |
전국종합일간지 19.2%, 지역종합일간지 22.8%, 경제일간지 17.6%, 뉴스통신사 9.1%, 서울소재 지상파방송사 2.9%, 지역소재 지상파방송사 4.1%, 종편채널/보도채널 6.5%, 경제방송사/케이블채널 1.1%, 라디오방송사 1.3%, 인터넷언론사 10.6%, 기타 4.7%, 서울 64.6%, 지역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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