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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렉카 고발 사건
사건 개요
일자: 2024년 7월 11일
장소: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 (부장검사 최순호)
주요 인물
인물 | 역할 | 비고 |
---|---|---|
쯔양 (박정원) | 피해자 | 유튜브 구독자 1000만 명 이상의 인기 유튜버 |
구제역 | 가해자, 협박 및 공갈 혐의 | 유튜버, 사이버렉카 활동 |
전국진 | 가해자, 협박 및 공갈 혐의 | 유튜버, 사이버렉카 활동 |
가로세로연구소 | 유튜브 채널 | 해당 사건 관련 통화 내역을 폭로 |
황천길 | 익명의 고발인 | 사건 고발자로서 철저한 수사 촉구 |
사건 내용
검찰 조사 내용:
- 유튜버들이 실제로 쯔양으로부터 수억원을 뜯어낼 계획을 세웠는지 여부
- 수천만원에 달하는 계약의 체결 전후 사정
고발장 제출:
고발인 황천길은 고발장에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며 피고발인 외에도 다른 피혐의자가 있을 것으로 사료됨.
녹취록 내용
발언자 | 내용 |
---|---|
구제역 | "쯔양 못 믿겠어서 그래 괜히 먹었다가 체할까봐" |
구제역 | "괜히 통장 돈 왔다갔다 하면 좀 그러니까 뽑아서 드리겠다" |
전국진 | "네가 제1타깃이다 쯔양 건드리는 순간" |
구제역 | 쯔양 측으로부터 '리스크 관리' 컨설팅 명목으로 5500만원을 받음, 일부는 전국진에게 전달 |
유튜버 입장문
구제역 입장문:
- "부정한 돈을 받아먹은 사실이 없다"
- "부끄러운 돈 받지 않았고 부끄러운 행동 하지 않았다"
카라큘라 입장문:
- "부정한 돈을 받아먹은 사실이 없다"
- "부끄러운 돈 받지 않았고 부끄러운 행동 하지 않았다"
쯔양의 고백
유튜브 라이브 방송 내용:
과거 남자친구였던 소속사 대표에게 수년 동안 폭행, 협박, 착취, 동영상 불법 촬영 등의 피해를 당했다고 고백. 해당 고백으로 인해 추가적인 조사와 수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됨.
사건 요약
항목 | 내용 |
---|---|
사건 발생 일자 | 2024년 7월 11일 |
주요 인물 | 쯔양(피해자), 구제역(가해자), 전국진(가해자), 가로세로연구소(폭로) |
검찰의 주요 조사 내용 | 협박 및 공갈 혐의, 계약의 체결 전후 사정 |
녹취록 주요 내용 | 쯔양에게 수억원을 뜯어내기 위한 협박과 공모 내용 |
유튜버 입장문 | 부정한 돈을 받지 않았다는 주장 |
쯔양의 고백 | 과거 남자친구에게 당한 폭행, 협박, 착취, 동영상 불법 촬영 등의 피해 고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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