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SMALL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주연 김선호와 고윤정
배우 김선호와 고윤정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주연을 맡아 유쾌한 사랑 이야기로 글로벌 시청자와 만난다.
김선호
- 출연작: 2021년 tvN '갯마을 차차차' 이후 3년 만의 드라마 출연
- 영화 활동:
- '귀공자':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작품
- '폭군': 공개를 앞둔 영화, 왕성한 연기 활동 이어가고 있음
- 역할: 다중 언어 통역사 주호진
- 능력: 영어, 일본어, 이탈리아어 등 다양한 언어에 능통한 캐릭터
- 특징: 여러 언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뛰어난 통역 실력을 보유
고윤정
- 출연작:
-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성공적인 작품으로 주목받음
- tvN '슬기로운 전공의 생활': 촬영 마친 작품, 차기작으로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선택
- 역할: 밝고 경쾌한 성격의 톱스타 차무희
- 특징: 밝은 분위기의 로맨틱 코미디에서 새로운 도전
- 이전 활동: 장르물과 퓨전 사극 등을 넘나들며 다양한 연기 소화
드라마 개요
- 제목: 이 사랑 통역 되나요?
- 스토리: 다중 언어 통역사 주인공 주호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의 통역을 맡으면서 벌어지는 예측불가 로맨스
- 주제: 다양한 언어와 문화적 배경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 이야기
- 배경: 국제적인 무대에서 펼쳐지는 이야기, 다문화적인 요소 강조
- 극본: 홍자매 (홍미란, 홍정은 작가)
- 작품:
- MBC '최고의 사랑'
- SBS '주군의 태양'
- tvN '환혼', '호텔 델루나'
- 특징: 로맨스와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독보적인 작가들
- 작품:
- 연출: 유영은 감독
- 이전 작품: KBS 2TV 로맨스 사극 '붉은 단심'
출연진
- 김선호: 주호진 역
- 캐릭터 특징: 다중 언어에 능통한 통역사, 글로벌한 배경에서 활약
- 고윤정: 차무희 역
- 캐릭터 특징: 밝고 경쾌한 성격의 톱스타, 예측불가 로맨스의 중심
- 이이담: 주연으로 함께 출연
- 최우성: 주요 배역으로 참여
- 후쿠시 소타: 일본 배우, 영화 '블리치', '나는 내일 어제의 나를 만난다' 등으로 국내 팬들과 친숙
- 역할: 중요한 역할로 출연, 글로벌한 캐스팅
김선호와 고윤정의 로맨틱 코미디 도전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 드라마는 다양한 언어와 문화적 배경을 다루며, 예측 불가한 사랑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