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사태 권도형 몬테네그로 총리
테라·루나 폭락 사태와 몬테네그로 정국 사건 개요 핵심 인물: 권도형 (테라폼랩스 설립자) 연루 인물: 밀로코 스파이치 (몬테네그로 현직 총리) 주요 내용 초기 투자자: 스파이치 총리는 2018년 4월 개인 자격으로 75만 개의 루나 코인을 1개당 10센트에 구매한 것으로 밝혀짐. SEC 문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뉴욕 남부연방법원에 제출한 문서에서 스파이치 총리의 이름이 등장. 스파이치 총리의 주장 피해 주장: 2018년 초 자신과 당시 근무하던 회사가 테라폼랩스에 7만 5천 달러를 투자해 사기를 당했다고 주장. SEC 문서와 모순: SEC가 제출한 엑셀 자료에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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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6. 19.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