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의 막걸리 행정 처분
가수 성시경의 막걸리 '경탁주 12도' 행정 처분 가수 성시경(45)이 만든 막걸리 ‘경탁주 12도’ 시제품이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행정 처분을 받았다. 성시경 측은 라벨 표기 누락으로 인한 조치일 뿐 식품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다. 경코리아의 공식 입장 해당 제품을 출시한 경코리아는 1일 공식 입장을 통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제품 개발을 위해 여러 가지 시제품을 만들어 내부 관계자들과 시음을 진행하고 몇몇 가까운 지인들에게 테스트용으로 상품을 제공했다. 시제품 라벨 표기 중 제품명, 내용량, 제조원, 품목 제조번호 정보가 누락됐음을 식약처로부터 전달받았다. 본 제품 출시 전 레시피와 도수를 달리해 만든 최종 테스트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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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7. 2. 08:56